화요일 입니다 화이팅 합시다!

nctech
2024-06-04 07:3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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본문
네가
동해의 거친 파도처럼
힘차게 앞으로 달려 나가든
마을도서관 앞 시냇물처럼
여유롭게 노래하며 흘러가든
물안개 낀 새벽 호수처럼
찰랑찰랑 흔들리며 머물러 있든
나는 너의 존재를 존중할게
너의 편이 되어
너의 곁에서 지켜볼게.
어느때 보다
힘이 되는 글이죠?
화요일 아침을
힘차게 시작해 보아요~~
동해의 거친 파도처럼
힘차게 앞으로 달려 나가든
마을도서관 앞 시냇물처럼
여유롭게 노래하며 흘러가든
물안개 낀 새벽 호수처럼
찰랑찰랑 흔들리며 머물러 있든
나는 너의 존재를 존중할게
너의 편이 되어
너의 곁에서 지켜볼게.
어느때 보다
힘이 되는 글이죠?
화요일 아침을
힘차게 시작해 보아요~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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라이더박님의 댓글